[방콕의 명물] 교통 정체, 완화 향한 실험=수동신호 배제에 협력-JICA
「バンコク名物」渋滞、緩和へ実験 手動信号排除へ協力―JICA
2023年07月03日07時07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방콕 時事통신] 태국 수도 방콕의 [명물]이라고도 일컫는 교통체증.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본의 국제협력기구(JICA)가 5월부터 방콕都, 태국 경찰과 연대, 수동에 의한 신호기 조작을 배제하는 관제 시스템 실증실험을 시작했다.
챠챠트 도지사는 6월 26일 기념식에서 "역사적인 날이다"라며,
성공에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방콕 정체의 한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 수동 신호기 조작.
각 교차로 파출소와 같은 오두막 안에서 교통경찰이 카메라 영상과 육안으로 판단해, 조작반에다 신호를 전환한다.
신호기는 교차점마다 개별로 운용돼, 연대가 되지 않았다.
실증실험에서는 방콕 중심부의 4개 도로로 둘러싸인 1주회 8킬로의 에리아 내에, 일본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면적교통관제(ATC) 시스템을 도입.
도로상에 설치한 차량 감지기로 교통량과 정체의 길이를 계측,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13개 교차로와 4개 횡단보도에 설치된 신호기를 자동제어한다.
성과를 얻으면 방콕 전체에 도입한다는 생각이다.
심각한 정체는 경제적 손실에 더해, 긴급차량의 도착 지연과 대기오염 등 사회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JICA 태국 사무소의 鈴木和哉 소장은 식전에서 "정체의 개선은, 생활의 질향상과 대기오염의 저감에도 이어진다. 방콕이 보다 건강적이고 쾌적한 도시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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