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6. 14. 10:20

죄수가 우크라이나서 싸우면 사면=정규군도 모집-러시아 하원에 법안

受刑者がウクライナで戦えば恩赦、正規軍も募集 ロシア下院に法案

2023年6月14日 7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우크라이나 침략에 파견되는 병사로 러시아軍과 계약하면, 사면과 범죄경력 말소가 허용된다는 법안이 러시아 하원에 제출됐다.

인터팍스 통신이 13일 전했다.

러시아에서는 민간 군사회사 [바그넬]이 형무소에서 전투원을 모집했는데, 정규군에서도 죄수로부터의 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보도에 의하면, 전시중, 징병되거나, 러시아군과 직업군인 계약을 채결한 경우 형이 면제될 가능성이 있다.

입대 후에는 지휘관이 대상자의 행동을 감시.

훈장을 받거나 전역했을 때 사면과 범죄 이력 말소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대상은 [중경도 범죄]로, 제안한 하원의원은

"범죄를 유발하지 않도록 이 법률의 시행前 범죄에 한한다"고 말했다.

자원해서 전투에 참가하면, 사망하거나 크게 다쳐도,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정권은 지자체에 직업군인 획득 노르마를 과하고, 급여도 늘리는 등으로 [은폐 동원]을 진행하고 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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