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국방省, [바그넬]의 정규군化 노림수?=지원병 부대에 軍계약 지시

시아 국방省, [바그넬]의 정규군化 노림수?=지원병 부대에 軍계약 지시

ロシア国防省、ワグネルの正規軍化狙う？　志願兵部隊に軍契約を指示

2023年6月12日 6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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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쇼이그 국방相이,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대량으로 늘어난 지원병 부대에, 7월 1일까지 러시아軍과 계약하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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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성이 10일, 발표했다.

배경에는 러시아 민간 군사회사 [바그넬]의 창설자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국방省의 대립이 있다는 견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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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 침략후, 러시아군 정규군과는 별도로 지원병 부대가 급증하고 있어, 국방省에 의하면 약 40개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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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성은 이번 명령의 목적에 관해, "지원병 부대에 법적 지위를 부여, 포괄적인 지원과 임무수행을 일원화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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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병과 가족에 대한 지원책 확충, 정규부대와 공동작전 수행의 원활화 등이 가능하게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