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대부분 설명 붙어]=美 연구회, 우주인 정보 없어
UFO「大半は説明つく」 米会議、宇宙人の情報なし 2023年6月1日 09時13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워싱턴 共同통신】 美 항공우주국(NASA)이 조직한 전문가에 의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회가 5월 31일, 공개회의를 열었다.
우주 물리학자 스파겔 회장은 종료후 전화 기자회견에서 "대부분의 UFO는 설명이 붙는다"라고 지적, 항공기와 연구용 기구, 기상 현상으로 보인다고 했다.
멤버의 1명은 "지구외 생명체와의 관련을 명확히 표시하는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작년부터 데이터 수집을 진행, 여름에 보고서를 정리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도 남았지만, 스파겔氏는 "데이터의 질이 낮고, 정보량이 제한된 경향이 있다"며, 해명에는 "고품질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UFO와 미지의 자연현상을 합친 [미확인 공중현상](UAP)의 규명과 항공안전을 위해 설치됐다.
회의에서는, 국방省에서 조사를 담당하는 전영역이상대책실(AARO)의 커크패트릭 실장이 군용기 등에서의 800건 넘는 목격 정보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말 특이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25% 정도다"라고 했다.
UFO는 절반이 球形으로, 크기는 1~4미터.
색은 흰색이나 은색, 반투명이 많고, 민간기가 비행하는 고도 3000~9000미터에 집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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