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3. 30. 10:34

북조선은 초조?=한미 군사훈련 부활 [4년만에] [5년만에]

北朝鮮には焦り?「4年ぶり」「5年ぶり」軍事訓練復活続く米韓

2023年3月30日 8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浦項=太田成美] 한미 양국군이 29일,

북조선을 상정한 한국 국내에서의 대규모 합동 상륙훈련을 취재진에 공개했다.

연대를 강화하는 양국군은 이달,

핵/미사일 개발을 진행하는 북조선을 압박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북조선은 반발을 높여, 미사일 발사 실험 등을 거듭,

[전술핵]의 공격 능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한국 남동부 포항 해변에 29일, 한국군의 수륙양용장갑차와 미군의 에어쿠션型 양륙정(LCAC)에 탄 한미 해병대원들이 잇따라 상륙했다.

공개된 상륙훈련은 [쌍용훈련]으로 명명, 어떤 도발에 대해서도 즉시 응징할 수 있는 연합방위태세강화(한국군)가 목적이다.

20일 시작, 4월 3일까지 15일간 실시된다.

작년 5월 미국과의 동맹 강화를 내건 한국의 윤석열 정권이 발족하고부터,

북조선에 유화적이던 문재인 정권 시대 정체됐던 양국군의 대규모 연합훈련이 활발해졌다.

8월에는 약 4년만에 야외 기동훈련이 진행, 9월에는 로널드 레이건이 美 핵항모로는 4년만에 한국 남부 부산에 기항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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