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2. 27. 10:36
러시아기 다용한 이란製 자폭 무인기, 이달 15일경 고갈?=보급 모색할 가능성
ロシアが多用のイラン製自爆型無人機、今月15日頃に枯渇か…補給を模索する可能性 2023/02/26 20:46 読売新聞 (yomiuri.co.jp)
영국 국방省이 25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관한 보고에서,
라시아軍이 작년 가을 무렵부터 에너지 시설 등에 대한 공격에 많이 사용한 이란製 자폭형 무인기가 고갈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금후에도 "보급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라고도 지적했다.
지난 15일경부터,
우크라이나에서 이 무인기가 사용됐다는 보고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러시아軍이 자폭형 무인기를 계속 조달할 가능성에 관해서는,
순항 미사일로 공격할 때의 "우크라이나軍 방공에 대한 유익한 미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표시했다.
러시아의 자폭형 무인기 조달을 둘러싸고는, 이란이 설계한 것을 국내에서 제조하는 계획 외에, 최근에는 중국 기업이 러시아에 매각과 제조 지원 교섭을 행하고 있다고도 보도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구미는 경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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