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 6. 16:23

멕시코 마약王의 아들 체포=美, 현상금 60억원 이상으로 추적

メキシコ麻薬王の息子拘束 米、懸賞金6億円超で追跡 2023/1/6 11:31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멕시코 치안 당국이 5일,

동국 최대급의 마약 조직 [시나로아 카르텔]을 이끈 [마약王] 호아킨 구스만 수형인의 아들, 오비디오 구스만(32)을 급습작전에 의해 체포했다.

미국 정부는 체포으로 이어지는 정보에 최고 500만달러(약 67억원)의 현상금을 제시하며 행방을 쫓고 있었다.

현지 미디어 등이 보도했다.

호아킨 수형인은 미국에서 살인 등의 죄에 의해 종신형을 받고 복역중.

오비디오 피고는 각성제와 코카인 등 밀수에 관여한 죄로 2018년,

미국에서 기소됐다.

멕시코 북서부 시나로아州 클리아칸에서 행해진 급습작전에서 총격전이 돼,

마약 조직의 멤버는 공항과 軍 시설로 이어지는 도로를 봉쇄하고 저항.

민간 비행기와 공군기가 피탄된 외에,

자동차에도 방화되는 등 혼란이 확대됐었다.

(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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