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담배 없는 나라] 종이에 만 담배 소멸키로=가열식은 당분간 용인

 

뉴질랜드 [담배 없는 나라] 종이에 만 담배 소멸키로=가열식은 당분간 용인

ＮＺ「たばこのない国」紙巻きたばこ消滅へ　加熱式は当面容認

2022/12/13 15:31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뉴질랜드 의회가 지난 13일 2009년 이후에 태어난 아이가 평생, 궐련형 담배를 피우지 않게 하는 법 개정안을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

곧 성립한다. 

 

현재의 어린이는, 종래는 흡연이 가능한 18세가 돼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된다.

 

궐련형 담배와 전자담배는 일정한 규제하에 당분간 용인한다.

 

합법적으로 흡연할 수 있는 세대가 점차 수명을 다해 감소, 곧 뉴질랜드가 [담배 없는 나라]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시도는 미국과 필리핀의 일부 자치단체에서 행한 사례가 있지만, 국가 레벨로는 처음이다.

（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