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2. 11. 29. 10:55
영국과 중국의 [황금시대]는 종언=외교 연설에서, 수나크 首相
英中「黄金時代」は終焉 外交演説でスナク首相 2022年11月29日08時54分
【런던 時事통신】 수나크 영국 首相이 28일,
런던에서 외교 과제에 관한 연설을 행하고,
중국과의 관계에 관해 [황금시대]의 종언을 선언했다.
권위주의적인 중국은 "우리의 가치관과 국익에 큰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라고
경종을 울리고, 對中 정책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진화한 어프로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무역 확대를 목표해 중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추진한,
캐메론 정권하에서 [황금기]를 맞았다고 일컬어졌다.
그러나 그후, 홍콩과 新疆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문제 등을 둘러싸고,
영국 정부는 對中 자세를 경화, 관계는 냉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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