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군 5000명 전선에=공포 느끼지만 [그래서 신중하다]
ウクライナ軍、女性5千人が前線に…恐怖感じるが「だからこそ慎重になれる」 2022/11/24 07:05
[키우 川上大介]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軍에 입대해 전선에서 활동하는 여성 2명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우 등에서,
讀賣신문 취재에 응해, 모국을 지켜야겠다는 강한 뜻을 내비쳤다.
"우리의 손으로 우크라이나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마리아나 니차베치(30)씨는 이렇게 힘주어 말했다.
우크라이나軍의 차량 운전과 인력 배치 관리 등을 담당한다.
5월에는 동부 하르키우 방면에 파견돼 행방불명자와 부상자 확인 작업을 행했다.
구조에 기여했다며 軍 내부에서 평가됐다.
입대 전에는 공무원으로 교육 관련 업무 등을 했다.
침략 개시후, 부상병의 치료에 필요한 의료기구 조달로 향한 기부금품을 모았는데,
침략 격화에 "참을 수 없다"며 입대를 결심했다.
전선에서 공포를 느끼지만,
"그래서 신중해 진다. 냉정한 판단을 거듭, 동료를 떠받치고 싶다"라고 맗했다.
안나 보로로호바(21)씨는,
교제하던 남성이 전지에서 사망, 유지를 잇는 생각으로 7월에 입대했다.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부모에게는 전하지 않았다.
전지에서 드론(무인기)을 사용, 러시아軍의 동향을 살피는 것이 업무다.
"실적을 쌓아,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분발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미디어 의하면,
우크라이나軍에는 5000명 내외의 여성 인력이 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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