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학살] 인정에 실망=민감한 역사 문제-아르메니아는 찬양

터키, [학살] 인정에 실망=민감한 역사 문제-아르메니아는 찬양  時事통신

トルコ、「虐殺」認定に失望　敏感な歴史問題、アルメニアは称賛 2021年04月26日07時01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이스탄불 時事] 오스만 제국의 후계국가 터키에 있어서 가장 민감한 역사적 문제의 하나인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미국 정부가 인정한 것에 관해, 터키 정부가 실망하고 있다.

터키와 오랜 세월 적대한 아르메니아는 미국의 움직임을 팔을 펴고 찬양했다.

미국 정부가 성명을 발표한 24일에 관해, 터키 대통령부는 "미국과의 양국간 관계에 있어서, 극히 유감스럽고 슬픈 날이 됐다"고 표명.

 

터키 외무省은 駐 터키 미국 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사람들의 감정을 깊게 해치고, 양국 관계에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확대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