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17. 21:27
[北京 당국은 해협 안전에 공헌을]=대만 총통부 코멘트 朝日신문
北京当局は海峡の安全に貢献を」 台湾総統府コメント 2021年4月17日 17時10分
www.asahi.com/articles/ASP4K5KN6P4KUHBI02J.html
대만 총통부의 張惇涵 대변인이 오후 2시(현지 시간 13시)경,
페이스북에,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언급한 것에 관해, 감사의 코멘트를 발표했다.
대변인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이미 대만/중국 관계의 범위를 넘어, 인도 태평양 지역, 나아가 전세계의 문제가 돼 있다"고 지적했다.
"北京 당국이 대만해협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전향적인 혼헌을 하기 바람다"고 했다.
대변인은 또, "蔡英文 총통이 몇번이나 강조해 온 것처럼, 대만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지만,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
"미/일 등 민주주의와 인권의 이념을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고, 지역의 안정과 발전에 협력해 나간다"고 했다.
(台北=石田耕一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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