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권, 화학 무기 사용했다]고 인정=국제기구 2번째 例 朝日신문
「シリア政権、化学兵器使った」と認定 国際機関2例目 2021年4月15日 17時00分
www.asahi.com/articles/ASP4H30RZP4DUHBI037.html
[브뤼셀=青田秀樹] 화학무기 금지기구(OPCW, 본부 네덜란드)가 12일,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군이 2018년 2월에 동국 북서부 이드리브県에서 염소계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결론지은 보고서를 정리했다.
정권군의 화학무기 사용을 인정하는 것은 2번례 例.
아사드 정권은 일관해서 관여를 부인해 오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시리아 공군 헬기가 2018년 2월 4일 밤, 적어도 1점의 실린더를 투하.
염소계 가스 확산으로 12명이 피해를 입었다.
참석한 사람의 증언, 잔류물, 피해자의 증상, 위성사진 분석 등에서, 정권군의 화학무기 사용이라고 생각되는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했다.
현장은 정권군과 反체제파가 충돌한 이드리브의 교통 요충 사라키브의 동부.
OPCW는 작년에도 정권군이 2017년에 다른 장소 공습에서 맹독의 사린 등을 사용했다는 보고서를 정리했다.
OPCW의 보고에 대해, 유럽연합(EU) 외무相에 해당하는 보렐 외교안보 대표는 " 모든 화학무기 사용이 국제법 위반이다.관여한 인물은 책임을 묻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EU는 이미 시리아의 고위층 등에 제재를 발동하고 있는데, 새로운 조치를 검토한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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