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10. 21:39
불란서, 지역言語 보호에 전진=이례의 의원입법 달성 東京신문
フランス、地域言語保護へ前進 異例の議員立法達成 2021年4月10日 19時26分
www.tokyo-np.co.jp/article/97177?rct=world
【파리 共同통신】 불란서 상하 양원이 10일, 말하는 사람의 감소로 소멸 우려가 있는 국내 지역 言語 보호에 관한 의원이 제출한 법개정안을 찬성 다수로 가결, 성립이 절정됐다.
불란서語 중심주의가 강한 동국에서는 이례의 입법 달성.
교육 환경의 개선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성과는 한정적이지만, 언어 계승의 대처에 있어서 전진이다.
서부의 웨스트 프랑스 신문은 [역사적]이라고 전했다.
과거 불란서에서는 서부의 부르통(브루타뉴)語, 남서부의 바스크語, 남부의 옥크語 등 불란서語와는 다른 언어가 지역의 현지 언어였다.
그러나 근대 이후의 국민 교육과 중앙 집권화로 불란서語가 보급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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