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6. 21:39

문재인 정권의 [심판]이 초점=7일, 서울/부산 시장 선거  時事통신

文政権の「審判」が焦点 7日にソウル・釜山市長選 2021年04月06日20時39分

www.jiji.com/jc/article?k=2021040600785&g=int


 [서울 時事 한국의 수도 서울과, 제2의 도시 부산시장 선거가 7일, 투개표된다.

부동산 문제 등에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호소하는 야당 후보의 우세가 전해졌다.

 

양 시장 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패배하면 문재인 정권의 새로운 구심력 저하는 필연.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할 전망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여당 [더불어 민주당]이 박영선(61) 前 중소벤처기업장관, 최대 야당 [국민의 힘]이 오 세훈(60) 前 시장를을옹립.

 

부산시장 선거에는 여당에서 김영춘(59) 前 해양수산장관, [국민의 힘]에서는 이명박 정권 고위층인 박형준(61)씨가 출마, 모두 맞대결 구도다.

 

兩市 모두 여당계 前 시장의 성추행 문제에 의한 자살, 사임에 수반한 보궐선거.

 

박영선氏는 6일, "철저히 반성, 내일을 계기로 다시 태어난 더불어 민주당이 된다고 호소.

 

로세훈氏는 "공정을 파괴, 착취, 수치스러운 행동을 한 것이 여당이다"라고 목청을 높였다.


여당 관계자는 "여당에 있어서 호재가 없는 혹독한 선거"라고 지적하면서, 조직력을 동원해 추격에 임한다"고 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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