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1. 22:15
북조선, 가상화폐 3500억원 훔쳐=유엔 전문가 패널이 보고서 공표 時事통신
北朝鮮、仮想通貨３５０億円盗む 国連専門家パネルが報告書公表 2021年04月01日20時31分
www.jiji.com/jc/article?k=2021040100793&g=int
[뉴욕 時事]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조선 제재 결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전문가 패널아 3월 31일, 회원국 정보를 근거로, 북조선이 2019~2020년 11월에 암호자산(가상화폐) 합계 약 3억 1640만달러(약 3500억원) 상당을 훔쳤다고 지적하는 연차 보고서를 공표했다.
핵/미사일 계획에 관해서는 "유지/개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 패널은 2월에 보고서를 정리, 안보리에 3월 상순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대량살상무기, 탄도 미사일 계획의 자금원으로 하기 위해, 북조선의 해커가 2020년에도 금융기관과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계속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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