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21. 21:15
미얀마軍 계엄령 지구에 식량난=물류 정체, 공장도 조업정지 每日신문
ミャンマー国軍戒厳令の地区が食料難 物流滞り、工場も操業停止
mainichi.jp/articles/20210321/k00/00m/030/093000c
미얀마 국군이 계엄령을 내린 최대 도시 양곤의 라잉타야 지구에서, 물류가 정체, 식량 입수가 어려워지고 있다.
품귀 때문에 가격이 급등.
중국 자본의 공장 방화도 있어, 대량의 군인이 배치돼, 지방으로 피하는 사람이 잇따른다.
국군을 비난하지 않는 중국에 대한 반감은 시민 사이에 높아, 일본을 포함한 외자系의 공장은 자위책으로 자국의 국기를 게양했다.
"새벽에 시장에 나갔는데 만족하게 손에 든 것은 계란뿐이었다".
라잉타야 지구에 가족 5명이서 거주하는 회사원 남성(41)이 탄식한다.
14일 계엄령이 펼쳐진 이애, 시장에서는 야채와 육류 등 신선식품 재료가 부족.
1.6킬로의 닭고기는 3000챠트(약 2300원) 정도였지만, 5500챠트로 뛰어올랐다.
'뉴스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시아 북조선 대사관 폐쇄=미국의 [모략] 비난 (0) | 2021.03.21 |
---|---|
남지나해에 중국 어선 200척=필리핀 [해상 민병대 배치] (0) | 2021.03.21 |
여야 접전 이스라엘 총선=트럼프氏 친구가 고비 (0) | 2021.03.21 |
터키 [DV 방지조약] 탈퇴 결정=여성단체 강한 반발 (0) | 2021.03.21 |
미국에서 부품 공급망 혼란=한파와 항만 혼잡, 자동차 생산 타격 (0) | 202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