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20. 09:40

미국 [매우 솔직한 대화였다]=중국 [발전 이익 단호히 지킨다]=미/중 외교 톱 회담 종료   讀賣신문

米は「非常に率直な会話できた」中国「発展の利益を断固守る」…米中外交トップ会談終了 2021/03/20 09:24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워싱턴=蒔田一彦】  미국 알래스카州 앵커리지에서 행해진 미/중 외교 톱에 의한 회담이 19일(일/한 시간 20일), 종료했다.

 

회담후, 미국의 블링켄 국무장관은 취재진에 "폭넓은 의제에 관해 매우 솔직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또, 이란, 북조선, 아프가니스탄, 기후 변동에 관해, 우리의 이익이 중첩돼 있다"라고도 말하고, 이런 분야에서 중국과 협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중국의 楊潔치 공산당 정치국원은 기자단에, 건설적인 대화가 했지만, 양국은 입장 차이가 있다. 중국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의 이익을 단호히 지킨다. 중국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회담은 18일 시작됐다.

미국 측은 블링켄 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 측은 양氏와 王毅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참석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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