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외교관에 철수 요구=말레이시아, 유감 표명

북조선 외교관에 철수 요구=말레이시아, 유감 표명   東京신문

北朝鮮外交官に退去要求　マレーシア、遺憾を表明 2021年3月19日 21時41分 

www.tokyo-np.co.jp/article/92551?rct=world

 [싱가포르, 北京=共同통신]   말레이시아가 미국에 북조선인 남자를 인도한 것에 북조선이 반발, 외교 관계를 완전히 단절한다고 선언한 것에 관해, 말레이시아 외무성은 19일 "극히 유감"이라는 성명을 내고, 駐  쿠알라룸푸르의 북조선 외교관에게 48시간 이내에 철수하도록 요구했다.

말레이시아는 성명에서, 북조선의 선언을 "비건설적이고 비우호적"이라고 비난.

 

미국에 인도한 문철명 피고는 50대로, 자금세탁과 무기 거래 등에 가담했다고 했다.

 

성명은 사법과 정규 숫혹에 따라 인도됐다고 강조.

"말레이시아 정부에 대해 사법에 개입하려고 하는 북조선의 자세는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