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7. 21:46

미얀마軍, 야간에 반대파 잇따라 구속=NLD 관계자, 연행후 사망  産經신문
ミャンマー国軍、夜間に反対派相次ぎ拘束 NLD関係者、連行後に死亡 2021.3.7 19:43

www.sankei.com/world/news/210307/wor2103070019-n1.html


 [싱가포르=森浩 국군이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미얀마에서 치안부대가 야간에 주택에 침입, 아웅산 수치氏가 이끄는 국민민주연맹(NLD) 관계자와 데모 참가자를 잇따라 구속하고 있다.

 

쿠데타에 대한 반발이 확개되는 가운데 국군은 강인한 방법으로 반대파의 적발을 진행하고 있다.

7일에도 미얀마에서는 항의 데모가 잇따라, 전국에서 수십명이 구속된 모양이다.

불교 유적으로 유명한 중부 바간에서는 치안부대의 총격으로 복수의 사람이 부상했다.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최대 도시 양곤에서 6일 밤, NLD 지역 책임자가 치안부대에 연행돼, 7일에 가족에게 "사망했다한 "는 통지가 있었다.

 

사은 불명으로, 구속 전 건강 상태에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동국 남부에서는 집에 있던 저널리스트가 야간에 구속됐다는 정보도 있다.

 

국영 신문 은 7일, [엔젤](천사)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데모 중의 총격으로 사망한 체싱(19)씨에 관해, 머리에서 적출된 납편과 치안부대의 총탄은 "형상이 다르다"고 하는 기사를 게재.

치안부대의 책임을 부인했다.

 

국군은 5일 매장된 묘지에서 시신을 발굴, 검시를 행했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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