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28. 10:04
국군 비난한 유엔 대사 해임=미얀마 東京신문
国軍非難の国連大使解任 ミャンマー 2021年2月28日 00時24分
www.tokyo-np.co.jp/article/88600?rct=world
【뉴욕 共同통신】 미얀마 국군이 27일, 유엔 총회 회의에서, 국군의 쿠데타를 비난한 쵸 모 툰 유엔 대사를 해임했다고 국영 텔레비를 통해 발표했다.
대사는 26일, 국제사회에 "강력한 행동"을 강하게 호소했다.
유엔에서는 중국이 미얀마에 대한 비난을 계속 피하고 있어, 제재 도입 등 깊은 조치를 강구하는 기운이 결핍한 것이 실정이다.
쿠데타 전부터 유엔 주재 대사를 맡은 쵸 모 툰氏는 연설에서, 군사정권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국군이 시민에 대한 탄압을 그만두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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