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中 관세 [당분간 유지]=불공정 무역 관행을 문제시-美 재무장관

對中 관세 [당분간 유지]=불공정 무역 관행을 문제시-美 재무장관   時事통신
対中関税「当面は維持」　不公正貿易慣行を問題視―米財務長官 2021年02月19日09時06分

www.jiji.com/jc/article?k=2021021900348&g=int

 [워싱턴 時事] 옐렌 美 재무장관이 18일, 美 CNBC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前 정권이 발동한 중국에서의 수입품에 대한 제재 관세를 "당분간 유지한다"고 명언했다.

 

현안이 된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응을 포함해 "對中 정책을 평가 중이다"라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중국에 관해, 무역 분야에 그치지 않고, 하이테크 산업에 대한 정부 보조금, 외국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강제 이전 등 폭넓은 문제를 열거.

"중국에 국제적인 의무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바이든 정권의 對中 정책이 결정되기까지 기간에는 현재의 관세를 계속할 뜻을 표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와 기후 변화 문제라는 세계적인 과제의 해결에서는 중국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면서. 동맹국과 연대하는 중요성을 강조.

 

2국간에서의 대응을 중시한 前 정권과의 차이를 전면에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