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19. 09:59
美 한파로 전력 부족=자동차 대기업이 생산 정지-멕시코 時事통신
米寒波で電力不足 自動車大手が生産停止―メキシコ 2021年02月19日09時19分
www.jiji.com/jc/article?k=2021021900366&g=int
[상파울로 時事] 미국 남부를 강타한 기록적 한파의 영향에 의해, 국경을 접한 멕시코에서 전력 부족이 심각화, 자동차 대기업 각사가 생산을 정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발전용 등의 가스 공급이 약 75% 감소한 것이 배경이다.
로이타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멕시코에서는, 미국 국경에 가까운 북부 6州를 중심으로 전력 부족이 계속.
발전의 대부분을 주로 미국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입하는 천연 가스로 행하는데, 美 텍사스州 등의 이례의 저온과 강설에 의한 난방 수요 증가로, 멕시코로의 가스 공급이 급감했다.
전력 부족으로, 닛산자동차는 멕시코 아그아스카리엔테스 공장의 일부 생산을 정지.
美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 모터스도, 시라오 공장에서의 생산을 16일 밤부터 중주했다.
美 포드도 공장의 일시 폐쇄를 결정했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18, 19 양일, 소형 세단 [제타] 생산을 정지.
소형차 [골프] 등도 19일만 제조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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