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링고日報 창업자 재체포=현지 보도, 경찰은 비공개

홍콩, 링고日報 창업자 재체포=현지 보도, 경찰은 비공개  朝日신문
リンゴ日報の創業者を再逮捕　現地報道、警察は公表せず 2021年2月18日 19時13分

www.asahi.com/articles/ASP2L65LLP2LUHBI029.html

 [広州=奥寺淳] 중국 공산당에 비판적인 홍콩의 [링고日報]의 창업자로,

홍콩 국가안전유지법(国安法) 위반 죄로 구류된 黎智英(72)씨가 国安法 위반 용의로 체포됐다고 홍콩 미디어가 전했다.

 

작년, 민주파 활동가들이 대만에 밀항하는 것을 지원한 용의라고 한다.

경찰은 발표하지 않았는데, 보도에 의하면, 黎智英씨는 16일 밤에 재체포됐다.

 

홍콩 고등법원에서는 18일 黎智英씨의 보석 신청 심리가 있어, 보석은 각하됐다.

 

재체포에 관해 홍콩 미디어에서는 黎智英씨의 보석을 막는 목적이 있었다는 견해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