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16. 21:13
태평양의 섬 나라 그룹이 분열?=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우려 朝日신문
太平洋の島国グループ分裂か 中国の影響力拡大に懸念 2021年2月16日 11時00分
www.asahi.com/articles/ASP2H3FLWP2BUHBI010.html
[멜버른=小暮哲夫] 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 마샬 제도 등 5개국이, 섬나라와 호주, 뉴질랜드로 구성된 태평양 제도 포럼(PIF, 16개국/2지역) 탈퇴를 표명했다.
新 사무국장 선출을 둘러싼 불만이 이유인데, 각국의 단결이 무너지면, 중국의 존재감이 늘어나는 태평양 지역의 국제 관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5개국은 이외에 미크로네시아 연방, 키리바시, 나우루.
태평양은 "미크로네시아" "멜라네시아" "폴리네시아" 3지역으로 나뉘는데, 모두 북쪽의 미크로네시아 지역의 나라들이다.
9일까지 잇달아 탈퇴 의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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