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으로 발증 94% 감소]=이스라엘이 효과 발표

[백신 접종으로 발증 94% 감소]=이스라엘이 효과 발표   朝日신문
[ワクチン接種で発症が94%減」イスラエルが効果発表 2021年2月15日 18時05分

www.asahi.com/articles/ASP2H61FNP2HUHBI01V.html

 [예루살렘=高野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화이자製 백신을 둘러싸고, 이스라엘 보건기구가 14일, 백신 접종으로 발증 94%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접종인 사람에 비해, 중증화하는 경우도 92% 감소가 보였다고 한다.

발표한 것은, 이스라엘에서 백신 접종을 담당하는 보건기구의 하나 [쿠라리터].

이스라엘에서는 인구의 40%를 넘는 380만명이 적어도 1회 접종을 마쳐, 세계 최초로 대규모 조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에서는 약 120만명 분의 데이터를 분석.

"접종 후"와 "미접종"의 60만명씩 그룹을 비교한 결과, 접종을 마친 그룹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발증이 94% 적고, 중증화하는 경우도 92% 적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