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12. 10:09
불란서 정부, 파리 공항 확장 계획 중지=코로나와 지구 온난화 대책으로 東京.신문
仏政府、パリ空港拡張計画を中止 コロナ禍や地球温暖化対策で 2021年2月12日 09時38分
www.tokyo-np.co.jp/article/85514?rct=world
[레사부루도롱느(불란서 서부) 共同통신] 불란서 정부가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항공 여객 수요 감소와, 항공기에 의한 온실 효과 가스 배출을 삭감하는 지구 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파리 교외의 샤르르 드골 공항의 확장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불란서 미디어에 이하면, 2037년까지 제4 터미널을 신설, 공항의 수용 이용자 수를 연간 8000만명에서 1억 2000만명으로 늘리는 계획이었다.
추정 사업비는 70억~90억유로(약 9조원~11조원).
퐁피리 환경相은 르몽드 신문에 "정부의 환경 정책과 격변기에 있는 업계의 요청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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