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킬로 [하늘을 나는 택시] 모스크바서 시험비행=30분 사이 충전-새로운 이동수단 될까? 東京신문
時速200キロの「空飛ぶタクシー」モスクワで試験飛行 30分で充電切れ…新たな移動手段になるか? 2021年2月9日 10時10分
www.tokyo-np.co.jp/article/84874?rct=world
【모스크바=小柳悠志】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사람을 태우고 공중을 이동하는 [하늘을 날으는 택시] 실용화를 향해 관민에 의한 시험 비행이 시작됐다.
빠르면 2025년에 1호기 운용을 시작,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겠다는 생각이다.
시내에서 1월 25일에 시험기를 보도 공개했다.
전장 약 5미터로 2인승.
시속 200킬로로 비행하며 승객과 짐을 옮길 수 있다.
자동조종으로 사고시의 구명 낙하산도 달려 있다.
[러시아 신문]에 의하면, 30분간 날면 충전이 끊어지기 때문에, 개발한 재단은 [市 전체에 충전 포인트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대중 교통으로 보급하기까지 최저라 해도 10년은 걸린다고 분석했다.
인구 1200만명을 안고 있는 모스크바는 유럽 최대 도시의 하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등의 노선 확대도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하늘을 날으는 택시]에도 기대가 걸려 있다.
[1월 25일, 모스크바에서 행해진 [하늘을 날으는 택시] 실험=모스크바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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