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7. 10:12
관계 개선 전망 안 열려=중국 추파에도, 미국 [협력] 언급 없어 時事통신
関係改善の展望開けず 中国秋波も、米側「協力」言及なし 2021年02月07日07時09分
www.jiji.com/jc/article?k=2021020600532&g=int
[北京, 워싱턴 時事] 바이든 美 정권 발족 이후 처음으로 행해진 미/중 외교 톱에 의한 5일의 전화회담은 중국이 영토/주권에 관한 "핵심적 이익"이라고 자리매김한 문제를 중심으로 평행선을 걸었다.
중국 측이 기대하는 양국간 협력과 관계 개선으로 향한 구체적인 단서는 보이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4일 외교 연설에서 미국과 경쟁하려는 중국을 "권위주의"로 자리매김, 대응 자세를 선명히 했다.
한편으로, 지구 온난화 대책 등을 염두에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면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표명.
브링켄 국무장관도 지금까지, 미/중 관계에는 경쟁과 협조의 양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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