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1. 10:18

영국의 EU 완전히 이탈 1개월=파리에서는 물품 부족, 영국은 분열 위기  東京신문
EU完全離脱から1カ月 パリでは品不足、イギリスは分裂の危機 2021年2月1日 06時00分

www.tokyo-np.co.jp/article/83257?rct=world


 [런던=藤沢有哉, 파리=谷悠己] 영국의 유럽연합(EU) 완전 이탈로부터 31일로 1개월이 지났다.

 

무역의 통관 수속이 부활했기 때문에, 씽방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수송 지연에 의한 물품 부족이 발생.

 

EU경제권에 사실상 남은 영국令 北아일랜드와 영국 본토 간에도 물류의 장벽이 완연해졌다.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의 독립 기운이 과열한 가운데, 北아일랜드와의 통합으로 기운다는 관측이 높아져, 영국 연합 왕국의 골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오늘도 아무것도 없다..".

1월 하순, 파리 중심부의 오피스 거리에 있는 영국 슈퍼 대기업 [맥스& 스펜서]에서. 남성객이 중얼거렸다.

 

작년 말까지 파스타와 샐러드가 즐비했던 선반은 비었다.

"영국/EU의 새로운 무역 관계로 입하되지 못하는 상품이 있다"는 팻말이 내결리고, 여성 점원은 "언제 도착할지 모른다"고 체념한 얼굴.이다.


영국은 1년 전에 EU를 이탈.

회원국 수준의 상태를 유지하는 격변 완화 기간도 작년 말까지 끝나, 양측은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새로운 경제 관계에 들어갔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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