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13. 10:42

네덜란드 세관, 샌드위치 몰수=영국에서의 입국자, 이탈 실감  時事통신
オランダの税関、サンドイッチ没収 英からの入国者、離脱実感 2021年01月13日07時21分

www.jiji.com/jc/article?k=2021011200754&g=int


 [헤이그 AFP 時事] 네덜란드의 세관이 영국으로부터 입국자의 도시락에 있는 샌드위치까지 몰수하고 있는 모습이 촬영돼, 영국의 유럽연합(EU) 완전 탈퇴를 새삼 실감케 하고 있다.

 

헤이그 교외의 후쿠판홀란트港에서 공영 방송이 지난주 촬영한 영상에는, 페리에서 내린 차량을 세관이 잇따라 세우고 "EU 이탈후 잘 오셨어요. 미안합니다"라고 인사. 식품을 꺼냈다.


아연실색한 운전자는. 나레이터에 의하면 폴란드人이었다.

 

운전자는 "육류는 제거라니까 빵만이라도 돌려달라"라고 간청.

그러나 세관 직원은 "전부 몰수"라고 답했다.


대륙 여행자에 대해 햄과 치즈의 샌드위치는 완전 탈퇴 후, 대륙에 반입할 수 없다고 영국 정부가 사전에 경고를 했기 때문에, 입국자는 불평이나 말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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