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13. 09:58
영국, 新疆 제품 배제 규제=중국의 인권 침해 비판 東京신문
ㅍ英、新疆製品排除へ規制 中国の人権侵害批判 2021年1月13日 06時04分
www.tokyo-np.co.jp/article/79535?rct=world
[런던 共同통신] 영국 정부가 12일, 영국 기업 등이 중국 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의 인권 침해에 가담하지 말도록, 자치구와 관련 있는 제품을 서프라이체인(부품 조달/공급망)에서 배제하기 위한 규제 강화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정부는 자치구에서 소수 민족 위구르族에 대한 탄압과 홍콩 인권 문제에 비판적인 자세를 높이고 있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라브 외무相은 "영국은 新疆과 연관이 있는 제품과는 연고가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 측의 반발은 필연이다.
영국 정부 발표에 의하면, 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 인권 침해에 가담한 제품의 거래 규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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