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9. 10:27
김정은 "미국은 최대의 적"노동당 대회서 핵戰歷 강화 계속 표명 東京신문
金正恩氏「米国は最大の敵」 党大会で核戦力強化の継続表明 2021年1月9日 08時43分
www.tokyo-np.co.jp/article/78925?rct=world
[北京=共同] 북조선의 조선중앙통신이 9일, 김정은이 노동당 대회에서 행한 활동 총괄 보고 내용을 전했다.
미국은 "최대의 주적"으로 제압,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
핵戰力을 계속 강화해 나갈 발침을 표명했다.
"공격 대상에 맞추어 다양한 수단에 적용할 수 있는 전술 핵무기"를 개발, 초대형 핵탄두 생산을 계속한다고 했다.
이달 20일 바이든 미국 新 정권 빌족을 앞두고 핵 포기에 응하지 않는 대결 자세를 선명히 했다.
작년 11월 美 대선 후, 김정은이 對美 정책을 직접 언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정은은 "미국에서 누가 정권에 오르더라도 실태와 對 북조선 정책의 본심은 변함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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