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7. 10:42
母의 자궁 경부암, 자식에 이행=양수에 혼입, 폐암으로-세계 첫, 국립 암연구 센터 時事통신
母の子宮頸がん、子に移行 羊水に混入、肺がんに―世界初・国立がん研究センター 2021年01月07日09時55分
모체의 자궁 경부암이 출산시에 양수에 혼입, 출생 직후의 아기가 처음으로 울었을 때 이 양수를 들이마셔 폐암을 발증한 사례가 발견됐다.
일본 국립 암 연구 센터 등의 연구 팀이 세계 첫 사례라며 7일 발표했다.
논문은 美 의학잡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전자판에 게재됐다.
이 사례는 2번 있어, 모두 폐암을 발증한 것은 남자아이.
모자의 암세포 유전자를 해석했는데, DNA 배열에 같은 변이가 있은 외에, 자식의 암세포는 남성의 Y염색체가 없었기 때문에 이행했다고 확인됐다.
1번째의 남자아이는 면역 치료약 [오프지보](일반명 니보르마브)로 치료됐고, 2번째 남자아이는 수술로 폐 암을 절제했다.
모친 2명은 출산 후와 출산 시에 자궁 경부암으로 진단, 그 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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