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억제 [모범국] 태국, 외국인 노동자 대규모 클러스터=불법 입국 영향?

코로나 억제 [모범국] 태국, 외국인 노동자 대규모 클러스터=불법 입국 영향?   讀賣신문
抑制「模範国」のタイ、外国人労働者の大規模クラスター…不法入国影響か 2021/01/04 19:12

www.yomiuri.co.jp/world/20210104-OYT1T50170/

 [방콕=田原徳容] 신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해 온 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대규모 클러스터(감염 집단)이 발생, 감염이 급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수도 방콕 등 28개 都/県을 고도 관리 지역으로 지정, 학교를 휴교하는 등 행동 제한을 철저히 할 태세다.

4일 정부 발표에 의하면, 1일당 감염자 수는 과거 최다인 745명, 누계 감염자 수도 8439명으로 1개월 전의 2배를 넘었다.

 

정부는 28개 도/현에, 발령중인 비상사태선언에 근거, 학교의 휴교 외에, 집회금지, 재택 근무 검토 등을 요청했다.

 

방콕에서는 바, 오락 시설 등이 영업정지됐다.

프라윳토 首相은 "전국의 록다운(도시 봉쇄)은 하기 싫다"며 국민에게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