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28. 16:21

중국, 武漢 코로나 정보 발신에 징역 4년=SNS 시민 기자에    東京신문
武漢コロナの情報発信で懲役4年 SNSで、市民記者 2020年12月28日 14時54分

www.tokyo-np.co.jp/article/77109?rct=world


 【上海=共同통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한 [허위] 정보를 중국 武漢에서 인터넷에 발신했다며, 공공 질서 소란죄를 물어 시민 기자, 張展(37)씨에 대해, 上海의 법원이 28일,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 날이 첫 재판에서, 당일 선고 됐다.

신형 코로나에 대한 정보 발신으로 유죄가 된 케이스는 처음으로 보인다.

기소장 등에 의하면, 張展씨는 금년 2월 이후에 武漢에서 의료 현장의 혼란상을 전하고, 유족이 당국에 억압돼 있는 문제도 발신.

 

6월에 체포돼, 9월에 기소됐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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