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美 보복 [끝나지 않았다]=사령관 살해에 이란 방위대

對美 보복 [끝나지 않았다]=사령관 살해에 이란 방위대  東京신문
対米報復「終わってない」　司令官殺害でイラン防衛隊 2020年12月26日 19時05分

www.tokyo-np.co.jp/article/76829?rct=world

 [테헤란 共同통신] 이란 혁명수비대의 유력 사령관을 미군이 살해하고부터 내월 3일로 1년이 되는 것을 앞두고, 이 부대 고위층이 26일, 共同통신 취재에 응해 "살해를 지휘하고 실행한 자에게 대가를 지게 한다. 보복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복의 내용 시기에 관해 당국자가 정기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美 정권은 살해 1년에 맞춰 이란과 대리 세력이 보복에 나설 가능성을 누르는 도발 행동은 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최고지도자 하메네이氏의 판단이 열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