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변이종에도 유효]=개발한 독일 기업이 자신

코로나 백신 [변이종에도 유효]=개발한 독일 기업이 자신   朝日신문
コロナワクチン「変異種にも有効」　開発の独企業が自信2020年12月24日 19時00分

www.asahi.com/articles/ASNDS335BNDQUHBI02X.html

 [런던=下司佳代子、브뤼셀=青田秀樹] 미국 제약 대기업 화이자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구미에서 첫 실용화에 도달한 독일 바이오 기업 비온테크가 영국에서 확인된 감염력이 강하다는 변이종에 관해, 이 백신이 유효하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우르 샤힌  최고경영자(CEO)가 22일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우르 샤힌氏는 "이 백신에 의한 면역 응답은 새로운 변이종에도 대처할 가능성이 높다. 과학적인 확신이 있지만, 실험해서 알려진 것에서, 실험에는 약 2주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변이종이 출현할 경우에, 이번 백신으로 사용된 RNA을 사용하면 "이론상, 기술적으로는 6주일 사이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