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과도 首相을 기소=대규모 폭발 [대책 태만]

레바논 과도 首相을 기소=대규모 폭발 [대책 태만]   東京신문
レバノン暫定首相を訴追　大規模爆発「対策怠る」 2020年12月11日 00時36分

www.tokyo-np.co.jp/article/73666?rct=world

 [카이로 共同통신]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8월에 발생해,

약 200명이 사망한 대규모 폭발을 둘러싸고, 동국의 사법 당국이 10일,

항만지구에 방치된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인식하면서 대책을 태망히 했다며, 디아부 과도 首相과 당시의 각료 등 합계 4명을 기소했다.

 

현지 미디어가 전했다.

 디아부氏는 수상으로 내각을 이끌고 있었지만, 폭발 후에 총사직.

그후에도 과도 내각으로서 직무를 계속하고 있다.

 

자세한 원인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국민의 불만이 높아졌다.

폭발에서 6500명 이상이 부상, 30만명이 주거를 잃어, 경제 위기를 한층 심각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