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10. 09:55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리]=수령 96세, 크렘린에 東京신문
ロシアで「最も美しいツリー」 樹齢96年、クレムリンへ 2020年12月10日 07時04分
www.tokyo-np.co.jp/article/73495?rct=world
[모스크바 共同통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주요 관광지인 크렘린(대통령부)의 연말연시를 채색한 크리스마스트리에 사용되는 가문비 나무가 9일, 교외의 모스크바州에서 벌채됐다.
이 州에 의하면 州 내의 약 50그루의 후보로 뽑힌 "가장 아름다운 1그루"로 21일 무렵까지 완전 장식된다.
수령 96세로 높이 25미터, 줄기 굵기는 직경 60센치.
러시아 크리스마스는 정교회 전통에서 1월 7일에서 전국 각 도시의 중앙 광장 등에 신년응 앞두고 트리가 설치되는데, 크렘린의 트리는 [국가의 메인 트리]라고 칭한다.
[9일 러시아 모스크바州에서 벌채된 크리스마스 트리용 가문비 나무(타스=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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