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9. 09:53
김여정, 한국 외무장관이 망언했다고 비난=코로나 대책 둘러싸고 반발 東京신문
金与正氏、韓国外相が妄言と非難 コロナ対策巡り反発 2020年12月9日 08時07分
www.tokyo-np.co.jp/article/73293?rct=world
[北京=共同통신] 북조선의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이 8일 담화에서,
한국의 강경화 외교장관이 북조선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을 둘러싸고 [망언]을 토했다고 비난, "영원히 기억한다"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최근 참석한 국제회의에서 국내에 코로나 감염자는 1명도 없다고 하는 북조선의 주장에 관해 "믿기 어렵다"고 의문을 표시 "코로나가 북한을 더 북한 답게 했다" 등으로 말했다.
김여정은 담화에서, 강경화 외교장관이 북조선의 신형 코로나 대책 비상방역 조치에 관해 "주제넘게 평가했다. 얼어붙은 북남 관계의 차가운 냉기를 내뿜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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