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7. 22:33

사할린 연결, 교량과 터널 [비용 높아] [화물도 없어]=소련 시대부터 구상, 실현 포기   讀賣신문
ロシア本土への橋やトンネル「費用高い」「貨物もない」…ソ連時代からの構想実現を断念 2020/12/07 06:49

www.yomiuri.co.jp/world/20201207-OYT1T50036/


 [모스크바=工藤武人] 러시아의 세르게이 이바노프 대통령 특별대표가 인테르팍스 통신에, 극동 사할린과 러시아 본토를 다리와 터널로 연결하는 구상에 관해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 이야기는 끝났다"며, 실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채산이 맞는지 어떤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었다.

이바노프氏는 11월말 인터뷰에서 정비가 필요한 구간이 최단으로 536킬로에 미칭다면서 "다리로 연결해도 운반할 화물이 없다"며, 소련 시대부터 존재한 구상을 실현해도 건설 비용을 회수할 수 없다는 전망을 표시했다.

 

국영 러시아 철도는 2018년, 건설 비용이 5400억루블(약 8조 3000억원)에 달한다는 계산을 표시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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