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인 비자 기한 대폭 단축=공산당 대상, 10년을 1개월로

미국, 중국인 비자 기한 대폭 단축=공산당 대상, 10년을 1개월로  東京신문
米、中国人ビザ期限を大幅短縮　共産党対象、１０年を１カ月に 2020年12月4日 06時54分

www.tokyo-np.co.jp/article/72283?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美 국무省이 3일,

중국 공산당원과 그 가족에 대해, 미국 입국을 위한 비자 유효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새로운 제한 조치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상용/관광 비자가 대상으로 지금까지 최대 10년간 인정해 온 유효 기간을 1개월로 단축, 1번이라도 입국하면 무효로 한다.

트럼프 정권에 의한 미국 국내에서의 중국의 영향 저감으로 향한 대처의 일환으로, 新 조치 도입은 "중국 공산당의 악의 있는 영향에서 미국을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미/중 대립이 가일층 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정권은 지금까지, 중국 고위층에 의한 미국의 대학 방문과, 지방자치체 당국자와의 면회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