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3. 22:21
체중 300킬로, 집에서 못 나가=50명 동원해 구출-불란서 時事통신
体重300キロ、家から出られず 50人動員し救出―仏 2020年12月03日18時52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0301019&g=int
[페르피냥(불란서) AFP 時事] 불란서 남부 페르피냥에서,
체중이 300킬로가 돼 침실에서 나가지 못하는남성을,
당국이 경찰과 구급대, 의사 등 50명을 동원해 구출했다.
근린 주민을 대피시켜 좁은 골목에 크레인車를 넣어, 벽을 파괴, 강철 상자로 아래 층으로 내렸다.
구출극이 있은 것은 1일.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된 알랑 파나비레르씨(53)씨에 관해, 변호사가 10월에 다르마낭 내무相에 서한을 보내, 구조를 청구, 재판도 시작했다.
[체중이 300킬로나 돼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된 알랑 파나비에르氏=10월 27일 불란사 남부 페르피냥(AFP 時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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