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코끼리] 이송=파키스탄에서 캄보디아로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코끼리] 이송=파키스탄에서 캄보디아로  産經신문
「世界一孤独なゾウ」移送　パキスタンからカンボジアへ 2020.11.29 20:31

www.sankei.com/world/news/201129/wor2011290010-n1.html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동물원에서, 1마리만으로 열악한 사육 환경에 놓였기 때문에 심신 불편이 지적돼 [세계 제일 고독]이라고 불리운 아시아 코끼리 수컷 카반이 29일, 캄보디아의 보호구로 향해 출발했다.

 

미국의 가수이자 여배우인 셰일氏와 동물보호 단체가 카반의 자유를 요구해 활동, 화제가 되고 있었다.

이슬라마바드 고등법원이 5월, 동물원은 사육에 적합한 환경이 나니라며 카반을 포함한 모든 동물을 보호구로 옮기도록 명한 것에 의한 조치.

 

카반이 공수용 컨테이너로 옮겨지자 관계자들이 박수를 보냈다.

동물원에서 기자회견한 마리크 아민 애슬람 首相 특별보좌관은 매우 외웠는데, 이송처에서는 다른 코끼리도 옆에 있다. 지금까지 국민들을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며 작별을 고했다.

(共同통신)
[세계에서 가장 고독으로 불리던 아시아 코끼리 카반=10월 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