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20. 22:07

중국 자동차 대기업 경영 파탄=BMW와 합작한 [華晨]   時事통신
中国自動車大手が経営破綻 BMWと合弁の華晨 2020年11月20日19時30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2001129&g=int

 [北京=時事] 중국 국영 新華社通信에 의하면,

동국 자동차 대기업 華晨汽車集団控股가 20일, 경영 파탄했다.

 

遼寧省 瀋陽市 중급 인민법원(지법)이 동일, 채권자로부터 회생 수속 신청을 수리하기로 했다.

 

금후에는 법원 지정한 관재인 하에서 재건을 목표한다.

 

동사는 遼寧省 정부 산하의 국유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외에, 독일의 BMW와 불란서의 르노와 합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공업협회에 의하면, 듬년 1~10월 신차 판매 대수는 68만대(합작 포함)로, 국내 9위.

 

재건은 합작 사업에 영향이 없다고 했다.

 

posted by 만화경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