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15. 21:53
바이덴氏를 이란이 환영, 사우디는 경계=긴장하는 중동 朝日신문
バイデン氏をイランは歓迎、サウジは警戒 緊張する中東 2020年11月15日 16時00分
www.asahi.com/articles/ASNCD4SV3NC4UHBI055.html
[중동 아프리카 총국장 北川学] 이란에는 바이덴氏의 당선만큼 기다려지는 일도 없었다.
2018년 이란 핵 합의에서 일방적으로 이탈, 강도 높은 경제 제재를 부활시킨 [숙적] 트럼프 정권의 종언을 의미해서다.
경제 제재하에, 국가의 수입원인 원유 수출은 일량 10분의 1 정도로 격감했다.
통화 리얼은 폭락, 수입품을 중심으로 물가는 상승, 식량은 이에 의해 2배 이상으로.
당뇨병 약이 품귀되는 등 제재는 서민의 생활을 직격, 이란은 하루라도 빨리 해제를 바라고 있다.
바이덴氏는 금년에 발표한 논문에서 핵 합의에 관해 "이란은 준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나는 합의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했다.
신정권이 발족하면, 복귀와 제재 해제로 향한 움직임이 나올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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