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15. 11:26
태국 관광지에 명암=회복되지 않는 외국인-내국인 인기 시설엔 붐벼 時事통신
タイ観光地に明暗 復興見通せぬ外国人向け―国民の人気施設はにぎわい 2020年11月15日09時29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1400365&g=int
[방콕 時事] 아시아 유수의 관광 입국 태국 북부의 고도 치앙마이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입은 타격에서의 회복을 목표하는 관광지의 희비가 확연히 갈라졌다.
외국인 전용 명소가 곤경에 빠진 것에 대해, 태국人을 타킷으로 하는 시설은 연내의 예약이 취해지지 않을 정도의 인기다.
시중 감염은 거의 수습됐지만, 정부는 외국인 여행자의 유입은 신중히 진행하는 태세여서, 관광업의 전면적인 회복은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다.
멋있는 부틱과, 잡화점, 커피숍이 즐비한 니망헤밍 거리.
심야까지 외국인이 붐비던 인기 스폿도 지금은 한산해져, 노상을 메웠던 포장마차는 모습을 감췄다. 빈 점포도 두드러졌다.
거리에 면한 음식점 여성 경영자는 "외국인이 없어져, 손님이 몇 시간 지나도 오지 않는 적도 있다"며 한숨지었다.
3월부터 일시 휴업.
감염이 떨어진 7월에 재개했지만, 4명 있던 종업원 중 2명이 그만뒀다.
"살아가는 것에 고작, 이익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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