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7. 09:34
크레믈린 탑의 鐘 쇄신=러시아의 시간 상징 東京신문
クレムリンの塔の鐘刷新 ロシアの時間象徴 2020年11月7日 08時34分
www.tokyo-np.co.jp/article_photo/list?article_id=66888&pid=170152&rct=world
[모스크바 共同통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상징이기도 한 크레믈린(러시아 대통령부) 성벽에 솟은 스파스카야 탑의 鐘이 6일 쇄신됐다.
鐘의 수가 늘고 음역도 넓어져, 4일 선보이는 세리머니에는 푸틴 대통령이 입회했다.
관광명소 붉은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스파스카야塔에는 시계와 종이 있고 15분마다의 時鐘과 1시간마다의 時鐘이 울린다.
섣달 그믐 심야에는 대통령의 신년 축사 후에, 1일 0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국영 텔레비 등을 통해 생중계되는 등 러시아人에 있아사 시간의 상징이 돼 있다.
[모스크바 중심부 붉은 광장에 면한 스파스카야塔에 크레인으로 끌어올리는 새 鐘=10월(타스=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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