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7. 09:20
허리케인에 100명 이상 사망=중미 과테말라 등 東京신문
ハリケーンで100人超死亡か 中米グアテマラなど 2020年11月7日 07時21分
www.tokyo-np.co.jp/article/66898?rct=world
[상파울로 共同통신] 대형 허리케인 [에타]가 중미를 통과, 6일까지 과테말라 등 각국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1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현지 미디어 등이 보도했다.
에타는 3일, 5단계 중 2번째로 강한 [카테고리 4]의 세력으로 니카라과에 상륙, 그후 열대 저기압으로 바뀌었는데, 각지에서 큰 피해를 냈다.
과테말라 중부 케하村에서는 약 150채가 토사에 매몰, 100명 이상이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온두라스에서도 10명 이상이 사망, 파나마와 니카라과, 코스타리카에서도 사망자가 났다.
에타는 카리브海를 북상하고 있어, 쿠바 등에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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